학생비자 | 40대 싱글여성 미국학생비자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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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싱글여성 미국학생비자 합격사례
소개를 통해 알게된 김**님은 직업이 중학교에서 방과후 교사로 재직 중인 분이었습니다.
서울 유명여대 법학을 전공하고 고시 공부를 하다가 한국에서 테솔자격증 취득 후 영어학원과 방과후 교사를 하면서 미국 대학원 진학을 위해 미국학생비자를 준비하였답니다.
영어관련일을 하긴 하나 공식 영어점수가 없었기에 미국대학원과정을 바로 진행할 수는 없었고 또한 정규과정으로 진행시 영어인터뷰를 유창하게 할 만큼의 영어실력을 갖추고 있진 않았습니다.
신분상태가 안정화 되어 있진 않았습니다.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상황에 미혼이며 전공과는 다른 일을 하며 그 경력이 길지 않고 중간에 고시 공부 준비로 공백기가 다소 있었기에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심사에는 많이 불리한 조건임에는 부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희망적인 부분은 계약직이긴하나 어느정도 수입이 있으며
그에 따른 세금신고 또한 철저하게 해왔고 미국을 가려는 목적이 분명했기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류를 하나하나 준비하기 시작했답니다.
영어관련일을 하면서 어학프로그램을 등록할 수 밖에 없는
사항과 미국으로 학생비자를 받고 가야만하고 학업을 마치고 나서의 뚜렷한 계획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들 위주로 준비를 하고 공백기 부분에도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행적들을 서류증빙할 수 있게 차근히 준비를 해 나갔답니다. 나이가 있는 상황에서 미국학생비자를 신청하는 부분이라 한국에 계신
부모님은 어느정도 나이가 있어 증명할 수입원이 부족했기에 재정지원과 신원보증의 역할자인 형제,자매 서류를 더 보완했습니다.
요즘같이 미대사관의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더구나 비자발급 조건에 쉬운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꼼꼼하게 준비한 서류와 인터뷰대응 준비로 다소 질문이 많고 까다로웠지만 어려움없이 질문에 답변해 미국학생비자합격을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고민이신가요? 공백기가 길다고 고민이신가요?
고민만 하지 마시고 미국비자발급 조건이 어렵다면 더욱이 미국비자전문가와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차근히 준비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완벽한 서류와 인터뷰요령만 익히신다면 미국학생비자 어렵지만은 않답니다.
이상 40대 싱글여성이 학생비자 합격한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