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낮은 학점 부족한 재정상태로 미국학생비자 합격한 남학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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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학점과 부모재정상태 부족했지만 미국학생비자 합격한
남학생 사례
김*주학생은 지방 모대학 전기과 3학년으로 미국 샌디에고에 거주하고 있는 이모님댁 근처에서 어학연수를 희망하여 상담을 요청했었습니다.
처음 김*주학생은 어학보다는 미국에서 일하면서 공부를 하고 싶다며
학비가 싼, 흔히 말하는 비자유지학교를 원했었습니다. 하지만 김*주학생의 경우 비자 인터뷰시 조건이 그닥 좋은 케이스가 아니었기에 비자유지기관을
선정시 비자거절률이 높다 안내하고 예상비용 적정선에 맞춰 중상급 기관을 안내드렸답니다.
이모님댁에선 차로 20분거리에 어학기관들이 몰려있었구요 그 중 회화중심기관으로 수업시간은 학생비자유지 최소시간인 20레슨에 맞춰 초기3개월을 등록신청을 하고 비자인터뷰 준비를 했답니다.
김*주 학생은 비자컨디션은 이랬습니다. 학과성적은 2점후반대 그리고
재정지원을 해주시는 부모님이 사업을 하시긴 하지만 소규모로 운영하고 세금신고가 적게 되어 있어 재정상태도 충분한 상황은
아니었답니다.
친인척 가족관계 증빙이 가능한 분으로 추가 서류를 준비했고 낮은 성적을 만회하기 위한것으로 어학이 필요해서 간다는 부분을 어필할 수 있는 자료가 되는 영어학원 수강증명원등을 준비해서 인터뷰 준비를 차근히 했었답니다.
인터뷰 요지는 비록 낮은 성적이지만 남은기간 어학연수를 다녀와 부족한 학점을 채우고 졸업과 동시에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언어실력을 갖춰야 한다는 목적과 필요성을 영사에게 어필하는게 김*주학생의 인터뷰 심사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차근히 했었답니다. 그 결과 김*주학생은 다행스럽게도 그동안 준비했던 것이 헛되지 않은 합격이라는 결과를 당당하게 받을 수가 있었답니다.
성적이 낮아서 고민이신가요? 재정이 부족해서 고민이신가요?
미국비자의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심사 기준은 크게 벗어나지 않기에 기본에 충실하면서 연계성과 목적을 뚜렷이 어필할 수 있는 요령만 익히신다면 미국비자 어렵지만은 않답니다. 미국비자 관련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미국비자전문가와 상담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