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장학금받고 미국대학 진학해 미국학생비자 합격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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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받고 미국대학 진학해 미국학생비자 합격한 사례
곽*지 학생은 미국대학 어드미션을 미국유학닷컴 뉴욕지사를 통해 받았답니다.
보통 미국 대학입학시 국제학생이 장학금까지 받고 가기 쉽지 않은데 저희 뉴욕지사에서는 학생들의 학비 절감을 위해 발벗고 힘들게 장학지급까지 받게 도와주고 있답니다. 곽*지 학생 또한 쉬운 케이스는 아니었지만 뉴욕지사를 통해 장학금까지 지급받아 학교에 입학하는 서류 준비해서 미국학생비자인터뷰를 준비했답니다.
아시듯 미국대사관에서 미국학생비자를 받기가 쉽다고만은 볼 수가 없답니다. 아무리 미국 학교측으로 입학허가서를 쉽게 받았다고 하더라도 미국을 가려는 주신청자의 신분이나 재정등이 안정화되어 있지 않다면 영사는 거절이라는 주황색레터를 주게 됩니다.
곽*지 학생의 경우는 국내 대학이 본인의 뜻과 맞지 않아 자퇴를 한 후 캐나다에서 일년간의 어학연수를 거치고 한국에서 일년정도 편입학원을 다니며 원하는 대학에 원서를 썼으나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답니다. 그런 후 힘겹게 뉴욕 버클리대학으로 부터 장학지급까지 받고 입학을 하게 되었구요. 하지만 미대사관 입장에서는 한국에서 완전한 학생신분이 아니었기에 대충 준비를 해서는 좋게 심사를 하지는 않을것이 분명했습니다.
일단 학생과의 면담을 통해 공백기 부분의 행적과 그 부분을 서류로 증명할 수 있는지 여부를 체크하고 캐나다 어학연수 수료증, 편입학원수강증, 공인영어시험점수, 영어학원수강증, 편입대학접수증등 학생신분이 아니었지만 공백기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자료들은 최대한 준비를 했답니다.
2차심사가 되는 사업자이신 아버님의 신분 및 소득자료등도 꼼꼼히 체크하고 인터뷰 전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 체크 및 복장,말투,표정등 하나하나 철저하게 준비했답니다. 어학연수과정이 아닌 정규대학진학 과정이었기에 당연히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이 되었구요 그 결과 당당하게 합격해 이제는 미국 출국을 위해 준비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국내대학 자퇴 후 캐나다 어학연수 및 국내 대학편입 준비로 공백기가 길었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장학금받고 미국대학 진학해 미국학생비자 받은 학생의 합격사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