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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 | 명문여대 재학 중 미국학생비자 합격한 여학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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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여대 재학 중 졸업 한학기 남겨두고 미국학생비자 합격한 학점 2점대 여학생

 

*의*학생의 경우 한국의 명문여대 정치외교학과 휴학중으로 졸업을 한학기를 앞둔 상태에서 시카고 지인이 있는 곳으로 미국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명문여대에 입학할만큼 고등학교 성적은 좋은 편이었으나 적성이 맞지 않은 학과에서의 대학성적은 과히 좋다고 볼 수는 없었답니다. 졸업 한학기를 두고 휴학을 한 상태로 미국비자심사에도 그닥 좋은 조건은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재정을 뒷받침 해주는 부모님의 신분이 확실하고 높은 소득신고로 재정적 안정은 되어 있는 상황이었답니다. 하지만 비자인터뷰 주심사자인 학생이 미국으로 학업을 가시위해 얼만큼 노력했는지와 가려는 목적이 영사에게 정확하게 어필되지 못한다면 학생신분이라고 비자발급이 쉽게 될 수는 없답니다.

*의*학생의 경우 낮은 성적을 커버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서류가 필요했답니다. 그리고 졸업 후 구체적인 계획을 뒷받침하는 서류등을 구비 후 인터뷰를 볼 수가 있었답니다.

다행스럽게도 영사분은 까다로운 편이 아니었고, 학생이 준비한 예상질문관련 답변을 완벽하게 잘 얘기해주어서 어려움없이 미국학생비자 발급이 되었다고 봅니다.

학생신분이라고 미국비자가 쉽게 나온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답니다. 너무도 쉽게 생각해 구비할 서류도 많이 미흡하게 준비하고 당황스런 질문에도 답변을 하지 못해 거절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답니다.

조금이라도 비자심사에 결격사유가 있으시다면 주저마시고 미국비자전문가를 찾아 상담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충분히 준비한다면 그 길은 보이니까요.

이상 낮은 학점이었지만 꼼꼼한 서류와 인터뷰 준비로 미국학생비자 합격한 명문여대 휴학생 합격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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