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비자 | 과거 관광비자 거절경험과 비자만료로 인터뷰 신청 후 비자 합격사례

과거 관광비자 거절경험과 비자만료로 인터뷰 신청 후 비자 합격사례

전**님의 경우 72년생 미혼으로 학교재단에 근무중인 분이셨습니다. 현재 연소득은 약5천만원 정도였기에 재정상태 또한 크게 무리가 없으셨습니다.

과거 대학 재학시절 서류미흡과 인터뷰 답변응대를 제대로 하지 못해 관광비자 거절 경험 후 졸업하시고 근무 중일때 관광비자를 받아두셨으나 실제 미국 체류경험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급하게 미국에 들어갈 일이 생겼으나 과거 비자거절 경험과 비자만료로 다시 새롭게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예상 출국일을 10일 남짓 남겨두고 급하게 비자신청을 의뢰하셨으나 담당자가 조언한대로 구비서류등을 빠짐없이 잘 챙겨주셨답니다.

인터뷰 교육때도 하나하나 예상질문관련해 미리 체크하며 한번에 관광비자를 합격할 수 있도록 같이 준비를 해드렸답니다. 다행스럽게도 준비한대로 영사에게 답변도 잘 하셔서 관광비자를 쉽게 취득할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님이 인터뷰 봤을 당시 미대사관의 분위기는 노란색 거절레터를 받은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 특징들을 보니 인터뷰시 영사가 묻는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못하거나 영사에게 무례함을 보였던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비자인터뷰시 기본적인 사항인 현 직업에 맞는 기본 신분적,재정적 서류 및 미국에 가려는 목적과의 상관관계등을 잘 맞춰 준비하신다면 미국비자인터뷰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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