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28살 미혼여성 미국어학 2년 이력 및 미국학생비자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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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미혼여성 미국어학과정2년 경험 후 미국유학비자
합격사례
이**학생은 2011년 학생비자를 발급받아 미국에서 2년정도 체류 후 한국에 온지 약7개월이 지난 상태였습니다. 한국체류 기간이 4개월이내 정도였으니 별도의 학생비자 발급없이 미국측 기관으로 I20즉 입학허가서만 발급해서 출국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미 학업을 중단하고 온 상태가 SEVIS가 만료가 되었기에 학생비자 유효기간이 남았다 하더라도 한국에서의공백기간이 5개월이 넘는다면 대사관에서는 새로 학생비자를 발급받기를 권고하고 있답니다.
이**학생이 상담을 받으러 왔을땐 아쉽게도 체류기간이 길어 공백기간도 있는 상태였기에 미국 학생비자를 새로이 준비하려고 하셨는데 현재 신분상태나 재정상태가 과거 미국 학생비자를 발급받을때 조건보다 좋지 않았고 가장 심사시 불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미국학생비자로 미국 현지에서 어학기관에서만 2년가까이 공부했다는 부분이 자칫 영사에게는 다른 의도로 심사가 될 수 있는 부분이었기에 다시 미국학생비자를 준비할 때는 신중히 준비를 했어야했답니다.
실제 목적 또한 미국에 영주권 남자친구가 있기에 빨리 미국에 들어가길 원했기에 혼자서 아무런 정보없이 준비를 하셨다면 영사심사에 있어 까다롭게 볼 수 있는 조건들은 많이 갖추고 있었기에 여유있게 준비하길 권해드렸답니다.
다시 새로이 준비하는 학생비자는 어학과정이 아닌 일단 정규대학측으로 어드미션받아 신청하길 권해드렸고 이왕이면 인지도나 현 직업과 연계된 전공으로 정규학교 입학허가서를 받길 권해드렸답니다.
이**학생은 최대한 빨리 미국에 들어가길 원한 상황이었기에 학기제보나 쿼터제로 년4회 개강하는 뉴욕 버클리칼리지 측으로 장학금까지 받고 입학하는 허가서 발급으로 미국유학비자를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최대한 이**학생 현재 신분상황에서 미국에 학업을 하려는 목적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와 인터뷰 요령등을 익힌 후 인터뷰 당일 무리없이 미국유학비자를 발급받게 되었답니다.
비슷한 조건의 친구가 혼자 준비하다 거절을 받은걸 옆에서 본 이**학생은 처음 학생비자를 쉽게 받았다고 두번째 또한 쉬울거라 착각했던 친구의 조언을 받고 미국유학닷컴 전문비자상담자와 함께 비자합격을 위해 같이 잘 준비한 결과 미국학생비자 합격이라는 결과를 낳을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비자 혼자서 고민하시면서 어려워마시고 반드시 비자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한번에 비자 합격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