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미국학생비자 당당히 받은 47세 주부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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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살 주부 미국 어학연수로 학생비자 당당히 받은
합격사례
이**님은 작년까지 약국을 운영하셨던 약사셨습니다.
미국에는 현재 초등학생과 대학생 딸들이 각기 다른 지역에서 학생비자로 체류중이었답니다.
이 상황에서 이**님 또한 미국에 어학연수를 위해 학생비자를 신청하고자 하셨습니다. 이**님의 학사전공은 약학이 아닌 유아교육을 하시고 필리핀에서 단기 1년과정을 이수하면 약사자격증을 취득하게 해주는 시기가 있어 그때 취득 후 20년 가까이 약사로 일하시면서 이제 그 사업을 정리하고 딸들이 있는 미국에서 같이 생활하며 지내시길 원하시는게 실제 미국을 가시려는 목표였답니다.
일반적인 현 상황에서는 학생비자 합격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었답니다. 물론 타 유학원이나 기관등을 알아보시곤 한결같이 어렵다 비자가 안나온다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뭐든 100%라는건 없습니다.
현재 이**님의 상황은 누가보더라도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현 상황에서 미국에 학업을 하러 가야한다는 목표설정을 잘 잡아준다면 미국비자 인터뷰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랍니다.
작년말부터 준비를 하긴 했지만 학교측 방학이 걸려 학교수속업무가 살짝 길어지다보니 인터뷰는 폐업을 하시고 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리 서류를 준비한 탓에 사업자등록증과 소득금액증명원을 준비할 수가 있었답니다. 같은 직업인 남편분 또한 다른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재정상태는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이**님이 미국으로 학생비자를 그것도 어학연수를 하려는 목적을 영사에게 분명히 어필하는게 이번 인터뷰의 초점이 되었답니다. 필리핀에서 일년과정을 수료한게 어학연수를 가는데 있어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 또한 미리 사전인터뷰 교육을 통해 답변준비를 철저히 하였고 미국에 학업을 하려는 목적은 전공과 다른 업무를 하는게 있어 전문 학업이 필요해 향후 어학연수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약학관련 석사와박사를 준비함에 있어 영어는 필수라는 증명자료 수집과 함께 영사에게 그 목적을 분명히 말할 수가 있었답니다.
다행스럽게도 인터뷰를 심사한 영사님 또한 인상도 좋으시고 이**님의 답변등이 무리가 없었다 생각해 그 자리에서 비자 합격을 주셨다고 하네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님의 둘째 딸 학생비자 인터뷰때 심사를 맡았던 영사분이었다고 합니다. 이것 또한 인연이 되려한게 아닌가 싶었답니다.
어째듯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누구도 힘들거라 했지만 꿋꿋히 서류 준비 및 인터뷰 준비를 철저히 했기에 어렵다는 미국 학생비자를 쉽게 합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고민마시고 도전하세요 누구에게나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분명 그 길은 준비되어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상 47살 주부 미국 어학연수 학생비자 합격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