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비자 | 30살무직/CC입학혼자 준비거절이력/F1학생비자 2차심사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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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거절비자합격- 30살 무직으로 CC입학허가서로 혼자서 준비 1차 거절받고 2차심사 미국학생비자합격사례
*희*님은 작년 대학을 졸업 후 뉴욕 KINGSBOROUGH CC 어학과정으로 혼자서 미국학생비자를 신청했다가 거절을 받은 분이었습니다.
미국학생비자를 발급받고 다녀온 친구를 통해 나름 정보를 얻고 혼자서 학교 입학허가서도 받고 온라인을 통해 미국학생비자를 혼자서 진행하면서 본인 스스로는 서류준비에 있어 문제가 전혀 없다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미국학생비자거절을 받고 미국비자전문이라는 업체를 여러 곳에 돌면서 느낀점이 상담은 비슷하게 하는 것 같다면서도 향후 미국에서의 학업 방향까지 안내해 준 곳이 미국유학닷컴 미국비자전문업체였다면서 수속진행을 의뢰한 가장 큰 이유였다고 합니다.
일단 *희*학생의 거절원인을 파악하는게 가장 먼저였습니다. 그 원인은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졸업 후 공백기간이 있었다는 점과 인터뷰시에 미국대학원에 가기위해 미국학생비자를 신청하러 왔다고 했지만 그 근거를 뒷받침할 만한 서류 또한 준비가 되지 않았고 인터뷰시 명확한 목적이 보이지 않았기에 미국학생비자거절을 받을 수 밖엔 없었답니다.
흔히들 일단 입학허가서만 받으면 모두들 미국학생비자는 그냥 나온다고 생각들을 하시는데요 첫 심사대상인 가려는 목적과의 연계성이 결부된 기관으로 입학허가를 받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가 있답니다.
4년제 대학을 나온 학생이 2년제 CC로 학위를 낮춰 간다는 부분 그리고 어학실력이 부족한 상태인데 어학초점이 아닌 단지 저렴해서 결정한 기관이라는 점은 미국학생비자 발급에 있어 신청자의 신분상태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저희 미국유학닷컴 미국비자전문팀에서는 *희*님의 현재 영어실력을 파악하고 자체테스트를 거쳐 버클리칼리지 4년제 대학으로 관련전공 편입으로 장학금까지 개런티해서 입학허가서를 발급받았고 조금 부족한 영어실력은 카플란 비즈니스영어수업을 통해 향상 후 1월학기 정규수업에 입학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했고 졸업 후 공백기간동안에도 무직상태가 아닌 실제 업무 부분 또한 자료증빙을 통해 미국 학업방향의 목적에 맞게 재정비 한 결과 두번째 미국학생비자 심사에서 당당하게 미국비자거절을 합격으로 바꿀 수가 있었답니다.
미국비자거절이후 두 번째 심사에서 합격할 수 있었던 요인은 첫번째 심사시 잘못된 준비사항을 파악 후 그 부분에 있어 수정 및 재정비를 잘해서 미국학업의지가 보일 수 있도록 서류준비 인터뷰응대요령을 익히는 것은 그 어떤것보다 중요하다고 안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비자거절로 고민하고 계신가요? 미국거절비자전문가와 함께 거절원인을 파악후 다시 재도전 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터무니없는 인터뷰 방향이 아닌 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맞게 인터뷰방향이 설정되고 그에 따른 서류준비 또한 같이 준비해드리는 미국비자전문기관인 미국유학닷컴을 통해 어려운 미국비자거절을 뒤집을 수 있기를 안내드립니다.
이상 30살 무직상태에서 뉴욕CC입학허가서로 혼자준비했다 미국비자거절 후 재신청에서 미국학생비자 합격한 *희*님의 합격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