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비자 | 친척아이들 입양한 싱글맘/무비자 3개월체류이력에도 F1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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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중반 친척아이들 입양한 싱글맘 무비자 3개월체류 후 곧바로 미국학생비자신청
합격사례
*윤*님은 무비자로 3개월 미국얼바인지역에 체류하면서 직접 현지 저렴한 어학기관중 하나인 AOI어학기관 입학허가서발급 후 미국학생비자신청을 위해 미국유학닷컴으로 방문상담을 오셨던 분이었습니다.
*윤*님은 70년생 40대중반의 미혼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사로 친척아이들을 입양하게 되어 16살과 13살 형제를 둔 싱글맘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을 일찍이 입양해 캐나다에서 공부시키다가 작년 미국으로 나라를 옮겨 얼바인지역의 사립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엄마로 아이들 케어하기 위해 미국엔 무비자로 갔으나 최대90일 밖에 체류할 수 없기에 현지에서 들은 얘기로 F1미국학생비자를 발급받으면 미국내 장기체류가 가능하단 얘길듣고 근처 저렴한 어학기관으로 입학허가서를 발급받아 급하게 한국으로 나오셨답니다.
실제로도 *윤*님은 공부생각은 없다보니 제일 저렴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어학기관을 선택해 오셨다고는 했으나 미국학생비자의 목적은 학업이기에 실제 *윤*님이 미국학업을 하려는 의지를 영사는 판단하는 부분에서는 너무나도 불리한 조건이었답니다.
미국유학닷컴 미국비자전문팀에서는 새로운 미국학생비자 인터뷰방향가이드를 제시하고 단기라도 학업의 목적으로 비춰질 수 있도록 얼바인밸리칼리지내 카플란어학기관을 추천드렸고 일단 미국학생비자 발급에 초점을 두고 준비는 해야하는 상황이기에 *윤*님의 한국내 기반과 재정의 탄탄함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직업과 경력상 학업의 필요성을 영사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자료위주로 준비를 많이 도와드렸답니다.
서류준비하면서 *윤*님은 지방에 일이 있어 자주 왔다갔다하는 상황이다보니 쉽진 않았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안내한대로 잘 따라와주셔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가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교육시 많이 버벅대로 불안한 모습도 보여주셨지만 실전에서는 굉장히 말씀도 잘 하셔서 영사가 좋게 보셨다는 말씀을 전해주셨네요~
이상 40대중반의 친척아이들 입양한 싱글맘의 미국학생비자 합격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