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항공전문학교로 M1비자 합격한 체육전공생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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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전문 학교로 M1미국학생비자 합격한 체육전공생
합격사례
*지*학생은 88년생으로 현재 대학에서 생활체육을 전공하는 내년 졸업을 앞둔 재학생으로 미국 아리조나 피닉스지역 항공전문기관으로 I-20받아 M1미국비자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학생의 조건은 항공을 전공하는 학생이 아니다보니 M1비자를 준비하는데 있어 조금은 힘든점이 있긴 했답니다. 더구나 다른 기관이 아닌 항공전문기관은 자격증 취득을 하면 미국 현지에서 취업도 가능하기에 그 부분을 영사가 오해해 심사한다면 미국에 장기체류나 취업목적으로 심사를 하게되어 다소 불리하게 심사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랍니다.
*지*학생의 경우 부모님은 이혼한 상태였지만 두 분 모두 사업자로 소득신고증명은 크게 되어 있어 재정상황은 무리가 없었답니다. 단 미국학생비자 심사자인 *지*학생이 가장 중요하게 심사가 되는 상황이었고, 학생이 가는 학교가 일반 어학연수가 아닌 직업전문기관이다보니 영어실력도 어느정도 뒷받침 되어야만하는 상황이었답니다.
*지*학생은 외국에서 따로 연수경험이 없었지만 한국에서 학원을
다니면서 기본영어실력을 갖추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인터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크게 무리는 없어 보였답니다.
그래도 만에 하나 있을 상황을 대비해 학생서류 및 부모님의 서류를 다시 한번 꼼꼼히 준비했고 가장 중요한 *지*학생에게 나올법한 예상질문에 대한 정리와 답변을 같이 준비하면서 인터뷰 전날까지 준비하게 했습니다.
인터뷰 당일 대사관의 분위기는 크게 좋다고 볼 수는 없었지만 미리
준비한대로 영사에게 미국을 가려는 목적을 영사의 질문에 맞게 잘 답변을 해서인지 기분좋게 합격했다고 통보해 왔답니다. F1비자가 아닌 M1비자나 J1비자 신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심사가 다소 까다로울 수 있는 게 사실입니다. 가장 중요심사가 영어실력을 보기 때문이죠.
쉽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준비했지만 그래도 철저하게 준비한 탓인지 무리없이 비자가 한번에 발급이 되어 학생과 준비해준 담당자로 너무도 기뻤답니다.
어려운 상황이라고 포기하지마시고 미국비자 전문가와 같이 열심히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M1비자로 미국항공전문학교에 공부하러 가는 학생의 합격 사례였습니다.
*지*학생이 직접 작성한 M1비자 인터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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