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휴학생 미국학생비자 뉴욕카플란어학원 인터뷰 합격사례

휴학생 미국학생비자 뉴욕카플란어학원 인터뷰 합격사례

지난 4월말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김*태 학생과 처음 전화상담을 하게 되었답니다. 김*태 학생은 1학기를 마치고 휴학 후 미국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무역학을 전공하는 김*태 학생은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좀 더 넓은 세상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자 했고 저는 미국의 대도시이며 저희 미국유학닷컴의 직영사무소가 위치한 뉴욕을 추천하였습니다.

학생도 지방에서 공부하면서 나름 검색을 통해 뉴욕에서도 규모나 인지도가 높아 어학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는 뉴욕카플란어학원을 선택해 수속을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학생의 상황은 나쁘지 않은 조건이었습니다. 비록 휴학을 하고 인터뷰를 보긴 했지만 공백기간이 길지 않았고 학생신분으로 성실함을 내세울 수 있는 자료로 성적관리도 평균이상이었고 학업우수장학혜택까지 받아서 미국 학생비자를 신청하는 주신청자의 조건은 그닥 나쁜편은 아니었습니다. 재정지원자인 대기업임원의 아버님의 소득신고 또한 여유있게 되어 있어 학생비자 인터뷰조건으로는 괜찮은 편이었답니다.

하지만 요즘 미국대사관의 분위기가 워낙 좋지 않다보니 서류가 좋아도 인터뷰에서 실수가 있어 거절되는 경우도 종종 있기에 하나의 실수가 없도록 학생서류, 부모님의 재정서류등 꼼꼼하게 챙겼답니다.

더구나 학생이 지방에서 거주하고 있었기에 모든 서류검토는 이메일과 카톡을 통해 여러번 체크를 하고 인터뷰당일 오전 미국유학닷컴사무실에 방문해서 메일로 점검했던 서류들을 다시한번 체크하고 학생비자 인터뷰시 나올법한 예상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하나씨 준비를 해 나갔답니다.

당연히 합격이라고 한편으론 예상은 했지만 미국 비자인터뷰에 임하는 학생과 매번 인터뷰를 준비해주는 저 또한 인터뷰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에  심적으로 떨리는건 어쩔수가 없었답니다.

방학기간이라 많이들 미국에 나가기 위해 인터뷰를 보러 줄서있는 분들이 많았다며 일찍 대사관에 도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뷰를 기다리는 시간은 거의 두시간정도 소요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는 단 5분도 채 보지 않았는데 말이죠. 김*태 학생이 워낙 꼼꼼하게 제가 준비해달라는 서류들 빠짐없이 잘 챙겨왔고 서로 상의하에 잘 준비했기에 합격이라는 당연한 결과를 낳은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성실하게 공부하며 준비한 만큼 뉴욕에 가서도 김*태학생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돌아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뉴욕으로 떠났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저희 미국유학닷컴 뉴욕지사에서 김*태 학생의 관리를 이어받아서 숙박과 픽업등의 뉴욕생활을 정착하는데 있어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것입니다.

미국 어학연수 및 뉴욕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저마시고 언제든 미국유학닷컴과 함께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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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삐까(김*태)님이 직접작성한 인터뷰 합격후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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