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메릴랜드 어학연수 F1비자 인터뷰 통과한 장학생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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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어학연수를 위해서 미국 F1학생비자 인터뷰 통과한 장학생 합격사례
한국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있는 김*영학생의 경우 졸업 한학기를 앞두고 미국 메릴랜드 어학연수를 계획했답니다. 미국 매릴랜드주 지인이 있어 초기 정착은 지인댁에 머물며 할 수 밖에 없었기에 근처 기관을 확인하고 소개로 알게된 미국유학닷컴을 통해 수속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김*영 학생은 모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며 평점3.8이상이며 장학금혜택까지 받은 성실한 학생으로 미국비자인터뷰시 크게 무리없는 성적좋은 성실한 학생이었습니다. 단지 살짝 걸리는 부분은 졸업을 한학기 앞두고 있다는 부분과 아버님의 직업이 종교계 종사자로 세금신고를 하지 않는 목사님신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속된 교회가 규모가 작은 교회가 아니어서 매달 사례금받은 내역및 소속된 노회등을 통해 신분과 소득부분을 증명할 수가 있었습니다.
비자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요즘같이 비자 거절률이 높은 대사관의 분위기를 생각한다면 허술하게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랍니다.
김*영학생이 인터뷰를 본 당일에도 많은 분들이 주황색용지인 거절레터를 받아들고 가는 모습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았기에 인터뷰를 준비한 김*영 학생도 준비를 많이 했지만 떨렸다고 합니다.
어떠한 질문에도 반박할 수 있는 완벽한 서류와 인터뷰요령만 익히신다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지만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비자의 당락은 영사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 결정된다 하지만 그 심사기준은 객관적인 근거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답니다.
상황이 좋은 비자조건이든 좋지 않은 조건이든 일단 비자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보다 쉽게 미국비자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