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박사과정 휴학 중 미국학생비자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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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어학연수로 31살 싱글남성 박사과정 휴학중 미국학생비자합격사례
홍**님은 앞서 사촌들이 미네소타주 GLI라는 기관을 통해 어학연수를 다녀 온 후 지금은 각자의 위치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고 부모님의 권유로 어학연수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홍**님은 한국에서 좀 더 공부 후 박사과정으로 미국유학을 바로 계획했으나 그에 앞서 미국어학연수를 통해 여유있게 준비하고 싶다고 하셨답니다.
올해 31살 싱글로 S대학 박사과정을 휴학하고 올해 4월말까지 학교내 프로젝트 업무를 하다가 퇴사한 무직자로 미국학생비자발급 조건은 100% 좋다고 볼 수는 없었습니다.
이미 지역과 어학기관을 정해둔 상태에서 홍**님은 미네소타주 GLI어학기관 수속과 비자를 같이 도와줄 대행업체를 찾고 있었습니다. 일부 대형유학원을 찾아가 방문했을때 GLI어학기관의 정보가 없으니 많이들 가는 기관으로 무조건 가야한단식으로 상담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검색을 통해 미국유학닷컴을 통해 GLI에서 공부한 학생의 사례를 접하고는 바로 방문상담 후 학교수속과 비자수속까지 일사천리로 준비가 되었답니다. 비자를 합격하기까지 채 한달도 안걸린것 같습니다.
미국학생비자합격은 좋은 조건이 아니었지만 미국유학닷컴을 믿고 학생이 목표한대로 인터뷰방향 설정 후 그에 맞게 추가서류준비나 인터뷰를 너무도 완벽하게 잘 준비해 온 결과라 생각합니다.
어렵다고 포기도 마시고 무조건 남이 가는대로 따라가지 마시고 현재 본인이 처한 상황과 미국 학업을 하려는 목적을 분명히 하시어 그에 맞게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같이 잘 준비해 나간다면 미국학생비자취득은 먼나라 이야기만은 아니랍니다.
이상 31살 싱글남성 미국어학연수과정으로 미국유학비자 합격한 사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