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합격사례- 27살 싱글여성/ 무직/ 미국대학편입 F1학생비자합격

92년생 올해 27살 *세*학생
국내 명문대 졸업 후 무직상태
미국에서 정착까지 고려중인 고객이었습니다.

특별한 꿈이 없었던 *세*님은 국내 취업이 쉽지 않다보니

처음엔 미국에서 정착이 쉬운
한의대프로그램을 보고 문의를 주셨습니다.
상담을 하던 중 본인은 국내대학도 명문대를 나왔듯
미국에서도 명문대를 나와 자리를 잡고 싶은게 목표라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상담 포인트를 새롭게 잡고 미국 명문대학

신편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뉴욕 본사 유니프렙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가지고있는 낮은 학점을 커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이 개런티 되는 4년제 버클리칼리지대학으로
전공을 바꿔 편입신청을 먼저 했답니다.

실제 대학원으로 바로 진행하고 싶었지만 학사 성적이 너무 좋지 않다보니
조금 시간이 걸려도 편입을 통해 학점관리를 받고 명문대학인

아이비 콜롬비아대학을 목표로
저희와 함께 준비하기로 하고 차근히 준비하기 시작했답니다.

​

학교지원시엔 성적이 낮았지만 다른 장점인 높은 토플점수와 에세이가 있어
장학금을 받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답니다.
좋은대학을 졸업했으나 낮은 학점, 중간에 휴학기간, 미국교환학생이력,
졸업 후 직업이 없는 상태 등 한국내 기반이 약하다보니
미국F1학생비자 심사에 약간 결격사유가 있어

일단 미국비자합격에 초점을 두고
서류준비와 인터뷰준비를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안내한대로 잘 따라와줬고 인터뷰준비도 열심히 해준 결과
인터뷰 당시 까다로운 영사를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센스있는 답변으로 위기를 모면하며
좋은 결과를 받을 수가 있었답니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믿고 잘 따라와줘서 미국의 첫관문심사에서

 잘 통과되었듯 미국가서도 유니프렙의 가이드를 받고

충분히 원하는 목표대학까지 합격하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답니다.

이상 27살 무직 여성의 미국F1학생비자 합격 사례였습니다.

무직이라 걱정이신가요?
미국대학 편입을 준비중이신가요?
싱글이라 미국비자가 걱정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