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비자 | 타유학원통해 F1거절이력/국내대학자퇴/재수공백/캐나다대학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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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비자재신청합격-타유학원통해 F1거절이력/국내대학자퇴/재수공백/캐나다대학실패
*현*님은 20대초반 싱글여성으로 국내대학을 다니다가 자퇴를 하고 재수를 하던 중 단기 캐나다 어학연수 6개월을 다녀온 후 타유학원을 통해 미국내 커뮤니티칼리지인 CC로 F1학생비자 심사를 봤다가 거절을 받게 되다보니 미국은 인연이 아니다 생각해서 캐나다 호텔칼리지로 입학을 했는데 학교측에서 일방적으로 문을 닫게 되어 어쩔수 없이 한국으로 돌아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기존 진행했던 유학원에서 신뢰를 갖지 못해 강남에 다른 유학원들을 방문했으나 역시나 답변은 거절률이 높다는 내용을 안내받다보니 좌절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자성공사례가 많았던 미국유학닷컴을 방문하고 상담을 받은 후 도전해보겠다는 의지가 생겨 바로 부모님과 다시 재상담을 한 후 수속의뢰를 맡겨주셨답니다.
단순 비자대행만이 아닌 뉴욕에 본원을 두고 있어 미국에 가서도 도움을 꾸준히 받을 수 있다는 것과 타유학원과는 달리 학생 개인상황에 맞게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필요하다면 현지에서 학습관리등을 코칭받아 최종 원하는 상위권 명문대입학, 졸업, 취업과 영주관련 서비스도 받을 수가 있어 미국 정착을 목표로 하는 *현*님에게는 너무도 도움이 되는 상황이었답니다.
사실 학교와 비자를 준비하면서도 *현*님은 불안해했답니다. 다른곳에서는 안된다고 하는 얘길 듣고 불안한 가운데 본인스스로도 거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보니 될까하는 의심을 없앨수는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부모님 또한 마찬가지였구요...
부모님의 재정서류는 전혀 문제가 되진 않았답니다. 인터뷰 주최자인 *현*님 현 상황과 과거 거절이후 바뀐 상황을 영사에게 어떻게 어필하고 학업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한 자료수집과 인터뷰준비를 열심히 한 결과 과거 거절이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사에게 F1학생비자 합격을 통보받았답니다.
지금은 저희 뉴욕본원에서 열심히 튜터링과 학점관리 받으면서 한학기 올 A학점을 받았고 다음 스텝인 상위1%명문대학 편입을 위해 한스텝 한스텝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