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미국F1유학비자합격-검정고시/필리핀대학 낮은 학점/뉴욕사촌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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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학생은 필리핀에 이모가 선교사로 계셔서 한국에서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필리핀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소개를 받고 미국대학에 입학해서 상위권 대학으로 편입을 하기위해 미국대학 및 미국비자상담을 받기위해 부모님과 지방에서 서울 강남으로 올라오셔서 안내를 받았던 학생이랍니다.
*기*학생은 필리핀에 지인이 있어 가긴했지만 영어실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필리핀으로 유학을 갔고 본인과는 전공이 맞지 않은 탓에 향수병과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몸상태도 안좋은 상황이었다보니 필리핀대학에서 학점관리를 제대로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답니다.
그러던 중 사촌이 뉴욕에서 유니프렙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대학에 가서 사촌이 원하는 전공을 찾고 미국명문대학으로 편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소개를 받아 한국사무소를 방문해주었답니다.
미국대학은 명문대편입프로그램 유니프렙을 통해 장학금을 개런티받아 입학허가를 받는건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미국학생비자심사에는 조금 결격사유들이 있었답니다.
다른 조건보다도 미국대학을 가기 위해 미국F1학생비자가 우선인데 학생신분으로 학점관리가 제대로 안된점은 인터뷰시 영사에게 좋게 작용하진 않는답니다. 왜 학점관리를 잘하지 못했는지를 증명하기 위한 추가서류 및 미국대학을 위한 비자였기에 인터뷰도 영어로 열심히 준비를 했답니다.
한국에 와서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준비하면서도 부모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되게 하려고 아르바이트하면서 영어공부하면서 열심히 준비를 해 준 결과 당당히 미국F1학생비자를 합격할 수가 있었답니다.
*기*학생은 미국비자 관문을 통과하였기에 미국내에서도 유니프렙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전공을 찾고 원하는 목표대학으로 편입해서 좋은 결과를 받을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답니다.
이상 검정고시 출신으로 필리핀대학에서 낮은 학점으로 미국대학합격해 F1학생비자합격한 *기*학생의 사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