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비자 | 공기업 재직 엄마와 아들 둘 미국자녀동반 F1/F2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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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주권 여동생 거주지로
공기업 재직 엄마와 아들 둘 미국자녀동반 미국유학비자 성공사례
공기업에 재직중이었던 조**님은 미국영주권이 있는 여동생이 머물고 있는 델라웨어로 중학교,초등학교에 재학중이 아들들과 미국에 학업을 하러 가기위해 미국학생비자와 미국동반비자를 상담받으시고 진행을 하셨답니다.
큰 기업에서 근무하시는 아버님 또한 미국에서 학업을 한 이력도 있으셨기에 미국비자 시스템은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 상태셨으나 처음 진행에 있어 미국비자 타입에 대한 고민도 많으셨답니다.
미국영주권자인 여동생이 있기에 자주 미국을 방문했던 이력도 있었고 아이들의 교육도 중요했지만 실제 본인의 학업목적도 있으셨기에 학비 부담도 어느정도 생각을 하셔서 처음엔 엄마 F1학생비자와 아이들은 F2동반비자로 진행을 하시겠다 하셨는데 어차피 아이들은 미국에서 계속 학업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라 고민하시다 여동생 집에서 멀지않은 학비부담이 적은 종교학교로 I20를 발급받아 3명 모두 F1학생비자로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리셨답니다.
이때 인터뷰를 모두 같이 진행할 것인가 아님 따로 진행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을 또 하셨지만 아이들 I20발급진행이 조금 늦는 상황이었기에 일단 조**님의 F1학생비자를 먼저 진행한 후 아이들 F1비자를 진행해드렸답니다.
조**님의 객관적인 신분상태나 재정신고상태등은 크게 결격사유는 없었답니다. 단지, 미국에 혼자가 아닌 아이들과 동반이 되어야 한다는 점, 미국에 영주권을 갖고 있는 여동생이 있다는 점, 그로 인해 미국방문이 잦았던 점,영어실력이 업무상 필요함에 비해 다소 낮은상태라는 점등은 미국비자 심사에 있어 다소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하지만 그의 게의치 않고 현 조**님의 신분상황에 맞게 학업의 필요성등을 어필할 수 있는 자료준비 및 인터뷰 준비로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당일 간단한 질문으로 한번에 미국학생비자를 통과할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조**님의 미국학생비자승인이 된 후 바로 아이들의 F1비자 심사도 크게 무리없이 까다롭지 않게 통과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 인터뷰시엔 혹시 몰라 미국에서 학업이력이 있는 아버님과 함께 동반해 영사와의 인터뷰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미국비자심사에 있어 100% 좋은 조건은 없다고 봅니다. 그 조건 또한 미국비자신청자가 미국비자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함께 만들어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미국비자심사에 있어 결격사유가 있고 조건이 좋지 않음으로 그저 영사가 아닌 다른 사람의 판단만 믿고 포기하거나 취소하실건가요? 불가능은 없다고 봅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게 도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상 미국영주권 여동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어학연수를 위해 아이들과 함께 미국학생비자 심사에서 통과한 공기업재직 엄마와 아들들의 미국학생비자 성공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