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영주권 친언니 거주/무비자2달 체류이력/무직싱글여성 F1합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57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미국 얼바인 영주권 친언니 거주 과거 무비자2달 체류경험 무직싱글여성 합격
90년생인 이**님은 2014년 학교를 졸업 하고 특별한 직장없이 파트타임 일을 하면서 지내다 미국 얼바인 지역에 영주권을 받은 친언니가 있는 곳에 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미국에서 두달 정도 머물고 한국에 오니 미국에 있는 언니와 가족들은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정착하길 원했다고 합니다. 현재 본인상태가 미국비자심사에 결격사유가 많다는 걸 알고는 미국유학닷컴 미국비자전문팀으로 미국비자 상담을 오셨었답니다.
이**님의 객관적인 내용을 보고 판단했을땐 일반적인 사항이 아니었기에 쉽지 않은 상태였었답니다. 상담 중 특허관련회사에 외삼촌께서 이**님을 직원등록을 시켜 세금신고를 했던 부분이 있었기에 그 부분에 초첨을 두고 현재 신분과 직업 과거 전공과 연결해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프로그램 공부를 위한 어학기관 설정등 하나씩 준비해가기 시작했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없는 하얀 도화지 상태에 불과했지만 이**님의 개인사를 방문상담을 통해 최대한 끌어냈고 그 안에서 미국행을 할 수 있는 방안이 나와 고객과 함께 미국학생비자 합격을 위해 하나씩 준비해 나가다보니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고 최종관문인 인터뷰에서도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지만 당황하지 않고 영사에게 센스있고 조리있는 답변으로 어렵다는 미국학생비자를 당당하게 한번에 통과할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듯 미국비자의 결과는 어느 누구도 단정 지을 수가 없답니다.
단순히 고객 상황만 대충 파악 하고 미국비자가 된다 안된다 판단하는 업체들이 간혹 있는데요 그건 영사의 판단이 아니기에 절대 신뢰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이상 미국에 영주권자인 친언니가 있어 무비자 장기체류이력에도 미국학생비자 받은 이**님의 사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