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비자 | 20대 요리사출신 호주 워홀경험,무비자장기체류,F1거절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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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님은 20대 중반 싱글남자로 대학에서 조리학을 전공하고 바로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비자로 한식당에서 일년정도 일한 경험을 갖고 호주에서 무작정 바로 미국으로 무비자승인 후 뉴욕 식당에서 무비자로 3개월정도 꽉채운 뒤 미국 현지 주방장이 스폰이 되어 미국변호사와 함께 F1미국학생비자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한국에 오자마자 미대사관을 통해 F1미국학생비자 심사를 받았고 그 결과 주황레터인 미국비자거절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온라인 및 여러 업체 방문을 통해 미국학생비자 재신청시 합격확률은 너무도 희박하니 포기하라는 얘길 많이 들었고 그러던 중 미국비자닷컴의 성공사례들을 살핀 후 방문상담을 신청했다고 했습니다.
*강*님의 거절 사유는 우선 뚜렷한 직업이 없는 무직상태로 서류 또한 제대로 준비되지 못했고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로 일한 경력이 있음에도 영어수준이 높지 못했던 것과 미국 뉴욕내 저렴한 어학기관 중 하나인 조니어학기관을 통해 미국에서 지원을 받고 간다고 인터뷰를 본 결과 영사의 오해를 살 수 있는 내용에서 한국 귀국의사를 명확히 보여주지 못한 사유로 F1학생비자거절을 받았던거랍니다.
물론 위 내용만으로는 비자 합격은 많이 희박한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포기할 정도는 아니었기에 충분히 거절원인을 고객에게 설명하고 그 원인을 커버할 수 있는 비자의 무기로 한국기반을 탄탄하게 할 수 있는 서류준비와 인터뷰요령등을 열심히 익혀가며 준비를 시켜드렸답니다. 당연히 가려는 기관도 학업목적이 보여질 수 있는 체계적이고 인지도가 높은 어학기관으로 변경부터 모든 내용들을 *강*님의 목적에 맞게 하나하나 준비를 도와드렸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객 또한 안내한대로 잘 따라와주었답니다.
인터뷰 전날 몸살까지 겹쳐 인터뷰를 미뤄야 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강*님은 무사히 인터뷰를 마친 결과 어느 업체에서도 긍정적인 희망을 주지 않았지만 당당하게 두번째 인터뷰에서 합격을 받을 수가 있었답니다.
F1학생비자인터뷰시 불리한 직업군,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체류경험,미국학생비자거절이력,인지도낮은 저렴한 어학기관선택등 많은 조건들이 좋지 않은 영향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들을 극복하고 무리없이 F1미국학생비자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고객과 비자전문가로 같이 잘 준비해드린 결과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미국비자조건이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미국비자전문가를 만나 본인에게 맞는 솔루션을 찾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