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비자 | 미국조기유학-7살, 9살 남매 학생비자와 엄마관광비자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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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9살 남매 미국F1학생비자 엄마 B1/B2미국관광비자 합격사례- 미국조기유학비자
7살,9살 남매를 둔 *수*님은 샌디에고에 친구가 거주하고 있어 직접 친구네 근처 저렴한 종교학교를 알아보고 입학허가서를 진행중에 있는 주부였습니다.
미국조기학교 입학허가서를 직접 진행하면서 미국조기유학생들 미국비자발급이 어렵다는 주변 얘기들을 전해듣고는 상담을
오셨답니다.
어머님이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되다보니 혼자서 직접 학교컨택이며 미국비자인터뷰관련된 서류준비며 스스로 하시면서 나이가
어린학생들 혼자 미국학생비자 발급은 거의 안나온다는 온라인이나 주변 지인의 얘기만 듣고 불안해서 상담을 오셨다고 했습니다.
실제
몇몇 유학원 상담도 받았는데 그 유학원 측에서도 미국비자 발급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다보니 준비할수록 더욱 더 자신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상담
받고 한참 후 어머님께서 다시 연락을 주셨는데 그래도 미국유학닷컴 미국비자전문기관으로 긍정적으로 안내를 해주셔서 신뢰가 가서 수속을 의뢰하고
싶다고 하셨답니다.
미국유학비자 인터뷰에 필요한 서류를 안내한대로 어머님은 꼼꼼하게 잘 준비해주셨고 아이들도 인터뷰 교육때 차분하게
잘 안내받아주었답니다.
열심히 준비한 결과 미국유학비자를 어렵지 않게 한번에 통과를 할 수가 있었답니다.
대부분 질문은 아이들보다는 어머님께 주로 많이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미국비자심사는 단순히 나이만 보고 비자를 거절하거나 합격하거나 그렇진 않는답니다. 간혹 미국비자를 준비하시는 분들 중 나이가
어리다고 또는 나이가 많다고 미국비자심사에 결격사유가 있는게 아닌지 문의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요 나이는 크게 중요치 않고 현 신분에서
학업목적이 뚜렷한지 그에 따른 서류준비나 인터뷰준비가 잘 되어 있다면 미국유학비자는 어렵지 않게 취득할 수 있다고 감히 안내드린답니다.
이상 7살,9살 남매의 미국F1학생비자 엄마 미국B1/B2미국관광비자 합격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