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미국조기유학-중학생.초등학생 자매 미국학생비자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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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조기유학-중학생, 초등학생 자매 미국학생비자 발급 성공사례
O영, O현 자매의 부모님은 자매의 9월 입학허가서를 받아온 상태로 미국유학닷컴을 찾아주셨습니다. 자매가 진학하는 학교는 뉴욕의 명문보딩스쿨인 LEMAN MANHATTAN SCHOOL 이었고, 두 아이 모두 영어를 잘 했기 때문에 ESL 과정없이 바로 정규과정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I-20에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조기유학을 희망하는 많은 부모님들이 동반유학을 원하시는데요. (부모님 중 1명이 F1, 자녀가 F2) O영, O현 부모님의 경우 아이들의 학업의지가 강하고 미국에 믿을만한 가디언 부부가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만 유학을 보내시길 원하셨습니다. 부모님 모두 한국에서의 업무가 매우 바쁘시기도 했구요.
바쁘게 일하시는 만큼 두분의 연소득은 매우 높은 수준이어서 아이들의 학비를 지원해주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셨습니다. 또한 두 아이 모두 성적이 좋고 여러분야에서 수상한 이력도 있어서 성실한 학생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충분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의 서류를 빠짐없이 준비하고 인터뷰 당일 오전 미국 대사관 근처의 스타벅스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미국대사관 뒷편에 위치한 스타벅스 이마빌딩 점에서는 음료 구매자에 한해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교육은 약 1시간 30분 가량동안 이루어졌구요.
아버님께는 직업, 재정 관련한 질문 위주로 한국어 인터뷰 교육을, 아이들에게는 학업의지, 장래희망, 기타 취미 및 방과 후 활동 등 다양한 질문으로 영어인터뷰 교육을 해드렸습니다.
아버님께 얘기를 들어보니 다른 사람들의 경우 미국비자 인터뷰가 매우 까다롭고 미국학생비자를 거절률이 꽤 높아 보여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O영, O현 자매는 까다로운 질문 없이 수월하게 미국학생비자를 발급해주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모두 미국 대학 진학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지금처럼 소득신고를 성실히 해주시고 아이들의 성적관리를 꾸준히 해주셔야 추후 미국학생비자를 재 발급 받으실때도 지금처럼 쉽게 받으실 수 있을것이라는 조언을 해드렸습니다.
미국조기유학과 미국학생비자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언제든 미국유학닷컴을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