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터뷰후기 | 김현진 실장님과 함께 준비한 F-1비자 성공후기:태권도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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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을 졸업한지 1년정도된 태권도장 사범입니다.
미국진출이라는 멋진 꿈을 갖고 난생 처음으로 비자라는 것을
준비하게됐어요.
사실 혼자서 비자를 준비해보려고 많이 노력했었는데 여러가지 정보를 접할수록 전문가를 통하지 않고 하는 방법은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는걸 알게됐습니다.
더구나 저는 태권도라는 특수한 직업군을 가졌고 태권도전공자라는 것이 결코 영사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는
없다고 판단해서 강남 미국유학닷컴 김현진 실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제가 이런이런 어려운 상황에 재정도 아주 좋은 편은 아니다.
심지어 무비자로 2달정도 그 지역에 다녀온 경험이 있다. 괜찮을까요? 라고 실장님께 상담드렸더니
비자는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거라고,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서로 같이 잘 준비해보자고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ㅎㅎ 그때부터 매일매일 궁금한것들 카톡으로 연락하고
서류를 준비했습니다.
면접 1~2주 전쯤에는 예상질문을 받고 그 질문을 중심으로 당당하게 답할수도록 준비했습니다.
비자인터뷰 당일날 다시한번 실장님과 연습하고 실장님이 챙기라고 한 서류들 점검해서 대사관으로 갔습니다.
대사관 직원, 영사의
분위기는 생각보다 아주 무겁진 않았으나 긴장을 늦추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심사를 볼때에는 3명의 영사가 심사를 하고있었습니다.
가장 깐깐해보이는 흑인여자 영사가 무려 2명이나 거절시켰습니다.
제발 저 여자만 아니기를 바랬지만 제가 바로 그자리로 갔습니다.
실장님 말씀대로 미소지으면서 제가 먼저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성한 자료들을 토대로 인터뷰가 시작됐습니다.
Q.
미국왜가니?
Q. 지금은 무슨일을 하니?
Q. 미국에 2달동안 왜 갔다왔니?
Q. 뭘 했길래 2달동안 있었니?
Q. 누가
너의 학비를 지원해주시니?
Q. 영어공부는 하고있니?
Q. 그럼 통역없이 해보자.
Q. 가면 어디에서 살거니?
등등을
물어봤습니다.
저는 제가 준비한 서류는 하나도 보지않고 이야기만 하고 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
실장님께서 항상 내가 준비한
자료 실수없이 꼼꼼히 확인해서 내가 가서 공부하겠다는데 왜 날 막냐는 식으로 당당하게 말하라고 얘기해주셔서 진짜 한마디 더듬지않고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했더니 추가 서류도 안보고 합격시켜주셨습니다.
사실 저도 비자를 받기 쉬운 상황이 분명히 아니었는데도 실장님께서 차근차근
하나씩하나씩 준비하고 지도해주셔서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차이가 물론 있겠지만 제대로된 도움 받아서 한방에 합격하고자
하신다면
꼭 김현진실장님과 준비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