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 인터뷰후기 | 미국누나 소개로 준비해 비자거절받은 후 재신청 합격

저는 중국에서 대학교 2년을 마치고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려고 F-1 비자를 신청한 학생입니다.

저는 처음 비자 인터뷰를 볼 때 말실수를 해서 거절당했습니다.체류기간을 잘못말해버렸습니다 ㅜㅜ

영사는 당연히 의심을 했고 DS-160 에 미국에 누나가 있다고 체크를 했기 때문에

미국에 누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후에 바로 거절레터를 주었습니다. 노란색으로 ..

노란색을 받으면 가능성이 희박하다 뭐 이런 말을 많이 들어서 처음에는 많이 갑갑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는데

다행히 미국유학닷컴 김현진 실장님의 도움을 받게되면서 다시 비자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실장님은 제가 말실수와 , 부족한 준비가 문제였을뿐 다시 잘 준비한다면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격려해주셨고

저의 상황에 맞게 필요한 서류와,인터뷰연습을 준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2차 인터뷰때 다시 거절될까 많이 걱정됬지만 별 문제 없이 바로 합격했습니다.

다시 한번 김현진 실장님께 감사를 드리구요 비자 신청하시는 모든 분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