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인터뷰후기 | 와이프와 동반비자 (F1, F2)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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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년정도 회사생활을 하다가 퇴사후 유학길에 오르게 된 29세 남자입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상황이어서, 동반비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동반비자라는 점, 회사를 그만둔 점 등 쉬운 준비는 아니었습니다.
미국유학닷컴 김현진실장님과 만나서 디테일하게 준비할 것을 가이드 받았습니다.
모든 서류를 준비 한 후 인터뷰하는 동안
영사님이 하는 질문에 제가 답변을 하는 하나 하나에 맞는 서류를 제시했습니다.
예) (와이프에게) 결혼언제했느냐? 결혼식에 몇명이나 왔니?
결혼사실을 확인하기 위함으로 보여서, 준비했던 혼인관계 증명서를 보여드리며 대답하니
금방 수긍 하셨습니다.
주어진 질문에 증빙서류를 제시하며 답변을 하면 신뢰도에 도움이 되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증빙서류를 보여드리며 답하면 제 태도 또한 위축되지 않고 대답 할 수 있구요.
김현진 실장님이 가이드 해주시는 서류를 디테일하게 준비하면, 웬만한 질문에
답변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모두 준비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