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터뷰후기 | 김현진 샘 고마워요.-50대 아줌마 학생비자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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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기다리면서 앞에 사람들이 하는 것을 눈여겨보았다.
어떤 사람은 꼬치꼬치 시간을 오래끌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햇지만
어떤 사람은 단순하게 서너번의 대화끝에 끝나는 것 같았다.
어떤 시림은 푸른 종이를 받고 당황해서 멍하니 앉아있는 아가씨도 있었다.
아무래도 i 20가 있는 사람은 문제가 없는듯햇다.
나도 서너마디 물어보고 서류도 안보고 그냥 끝났다.
나에게 한 질문은 대충 이렇다.
지금 무엇하시는가요...
전에 학교에선 무엇을 공부햇나요
아이를 데리고 가나요...
마지막 질문을 다시한번햇다.
아이는 없나요...
김현진 샘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모든 서류를 꼼꼼히 챙겨주셔서
별무리없이 합격을 받은 것 같다. 김현진 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