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_인터뷰후기

학생 인터뷰후기 | 휴 아들 미국학생비자 합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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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ing 조회3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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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생인 아들 미술입시 준비하며 점점 떨어지는 내신에 한국입시에 과연 좋은 성과를 낼까 하는 의문속에 시간은 가고 성과는 안나오고 그러던중 미국 고등학교를 미국에 아시는 교수님 통해 추천받으며 미국유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무식이 용감이라고 미국학교가 정해졌으니 (그것도 구두로) 미국가는 것을 기정사실화하면서 2학년 올라가는 2월에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을 끝으로 자퇴서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회화공부차 2개월 일정으로 미국 시애틀에 있는 형집에 아빠와 여행을 갔습니다.

그저 가족들 회의 수준의 계획 이었더라구요

2월말 부터 4월말 일정의 미국 여행 중간에 3월 23일 입학허가가 떨어지면서 비자준비의 어려운 세계를 접해봅니다.

같은 회사에 미국유학원에서 도움 받은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김현진실장님께서 3월 초 날아온 입학허가서에 맞추어 준비해주지 않았더라면 ㅠㅠㅠ 지금도 생각해보면 떨리네요.

미국 학생 비자에 심사기준이 까다로운지 준비하면서 알게되어 무비자 여행, 성적, 자퇴 그 모든 것이 다 문제였습니다.

거기에 영어가 그리 원할하지 않은 아들이 받은 입학허가서는 통역관도 쓸수없는 영어 수업 가능자?

많은 문제점에도 꼼꼼히 서류을 챙겨주시고 비자문제로 급하게 귀국한 졸려하는 아들에게 비자 현장에 대한 자세한 오리엔테이션과 예상질문을 영어로 직접 준비해주신 김현진 실장님 덕분에 아들이 무사히 비자 심사를 마칠 수 있었네요 오늘이 23일 월요일 아이가 학교에 가야할 날이네요

미국은 반나절 느리니까 조금 후 학교에 가겠네요

어려울때 빠르게 도움주신 전문 스텝들의 도움은 정말 감사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