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_인터뷰후기

학생 인터뷰후기 |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트랜스퍼, F1비자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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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 조회3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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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이로 치면 고2 학생이에요.
초등학교때 캐나다 런던으로 형이랑 왔습니다.
형은 1년전에 미국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부모님이 대학교는 미국으로 가길 원해서요.
형도 그랬구요. 저는 혼자 캐나다에 있다가 형의 추천으로 미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미국에서 학교 다니다가 바로 미국대학 가려구요. 외롭기도 했어요.
그런데 형하고는 약간 다른 케이스라 트랜스퍼해야했어요.
비자 받아야했구요. 엄마가 한국에서 비자 받는건 알아봐주셨고 준비도 해주셨어요.
저는 비자인터뷰 받기전 날 한국 들어갔어요. 그 담날 아침에 미국유학닷컴가서
인터뷰교육 받았어요. 몇학년이에요. 미국엔 왜 가요. 왜 그학교로 가요. 미국에 가본적 있어요 같은 질문으로
연습했어요. 영어루요. 점심 먹고 인터뷰 보러가서는 연습했을때보다 질문을 적게 받았어요.
제가 준비한 서류 가져가서보면서 미국엔 왜 가요. 몇학년이에요. 대학교 갈거에요. 세개만 물어봤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