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 인터뷰후기 | 거절 후 F1학생비자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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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 조회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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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자합격하고 기분좋게 후기 씁니다.
저는 과거에 비자거절 경력이 있는 학생입니다. 한국에서 대학도 다니다 자퇴하고 1년 재수하느라 공백기간도 있었기때문에 비자받기에 쉽지않은 상황이었어요. 여기저기 상담다녔는데 요즘 대사관 분위기도 안좋고 안될 확률이 60프로 라고 견적까지 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알아보다가 김현진실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수속을 밟게 되었어요. 수속비를 듣자마자 다른 유학원에 비해 너무 비싼것같아서 놀랐는데 비자준비하면서 보니 전혀 비싼게 아니에요 오히려 제가 이렇게 하시면 뭐가 남으시냐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제가 한번 거절당한 이력이 있어서 수시로 궁금한거 여쭤봤는데도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비자인터뷰가면서 또 거절당할까봐 자신없었는데 실장님이 해주셨던 자신을 믿으란 말 새기면서 면접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좋은결과 얻었지요
이하 제가 받은 질문입니다
1.미국어디가세요?
2.왜가세요?
3.뭐공부할거에요?
4.거절당했었네요?(여기서 한국에 돌아올거를 엄청 강조했어요)
5.공부끝나고 뭐할거에요?
6.재정보증을 누가하나요?
7.아빠가 뭐하시는데요?
8.얼마나 있을거에요?
한참 뭔가를 작성하시더라구요. 거절당할때랑 너무 똑같은 상황이라 심장이 쿵 내려앉았어요 그런데 잠시후 appoved 이렇게 얘기해주시는데 안믿겨져서 2번3번 다시 물어봤네요ㅎㅎ
강남에 유학원이 정말 많고 제가 시행착오를 많이 격어봤지만 여러분 김현진 실장님만 믿으세요